Machito – “Tanga” Studio Version
Dizzy Gillespie – Manteca (1947)
오랜만에 재즈 히스토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40년대와 50년대에 발전하고 확립된 바로 라틴 재즈인데요. 남미의 정열적인 리듬과 미국의 재즈가 만나면서 탄생하게 되죠. 물론 잔잔한 시적 멜로디의 감미로운 보사노바도 있습니다. 이처럼 의외로 라틴 재즈의 범주 안에 포함되는 음악들이 많은데요. 그럼 오늘은 한번 짧게나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독과 다양한 의견 댓글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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